REVIEW

구해줘**에서 또한번 대세임을 입증한

#프레임리스폴딩도어 #글라스폴딩도어

#보라빛인테리어

우리 집 거실을 방송에서 보게 되니 쑥스러우면서도 기쁘더라구요.

날씨가 많이 풀리면서 꽁꽁 닫아두었던

거실 폴딩도어도 활짝 열어 매일 환기를 시키고 있는데요.

거실에 글라스폴딩도어를 시공하고 난 후에

인테리어 면에서도 공간 효율성 면에서도

정말 만족스러운 것 같아요.

구해줘**에 소개된 방송분 보니

글라스폴딩도어 덕분에 더 예쁘게 나온 것 같아요~!

글라스폴딩도어를 시공한 후에 거실 분위기가 180도

바뀌었거든요!

햇살 좋은 날 문을 완전히 개방하고 쏟아지는 햇살을 만끽했어요.

그냥 저절로 핸드폰 카메라를 켜게 되더라고요.

블라인드 그림자를 너무 좋아해서 사진을 엄청 찍어댔어요.ㅋㅋ

가운데에 있는 글라스폴딩도어가 프레임리스라서 그런지 문을 겹쳐두어도 너무 예쁘죠?!

글라스폴딩도어를 시공하고 나서

거실 예쁘다는 말을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핫한 카페 같다는 이야기를 제일 많이 들은 것 같아요. :)

날씨가 너무 좋아서 폴딩도어를 활짝 열어두면

채광이 좋아 집이 훨씬 더 넓어 보이고

밝아진 느낌이에요.

앞뒤로 다른 동이 있어 어두컴컴했고

커튼으로 가리고 살아 더더욱 햇빛을 보지 못했거든요.

아이와 함께 유리창에 그림도 그리고 

그림 그리다가 갑자기 수학 공부를 하더라고요?

글라스폴딩도어의 장점~!

프레임리스 폴딩도어라서 열어놔도 닫아놔도

베란다 확장한 집 같지 않나요?

글라스폴딩도어의 화이트 컬러가 컬러풀한 거실에도

잘 어울리고 가끔 저녁에 유리에 비친 저희 집을 볼 때면

너무 예뻐 보여요.

글라스폴딩도어 덕분에 거실에서 있는 시간이

더 즐거워진 거 있죠.

전보다 더 머물게 되고 시선 한 번 더 가게되고ㅋㅋ

거실 베란다도 거의 방치 수준이었는데

이제는 베란다까지 거실의 한 공간인 것처럼

사용할 수 있어 너무 좋아요.